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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일병의 마지막을 직접 목격한 국군병원장이 이번 사건을 마녀사냥이라고 말했는데 마녀사냥은 죄없는 사람을 마녀로 몰아세우는 걸 뜻합니다.

후임병을 때려서 숨지게 한 선임이나 그걸 은폐한 상부는 죄없는 사람보다는 진짜 마녀쪽에 좀 더 가깝습니다.

뉴스 마치겠습니다.

고맙습니다.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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