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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남자 별로, 내 마음의 별★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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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살 이현구 씨는 군복무 중 받은 월급 350만 원 전액을 소아암을 앓고 있는 시원이에게 기부했습니다. 시원이는 무사히 수술을 받고 지금은 회복 중입니다. 나눔을 실천한 아름다운 청년을 만나봤습니다.

기획 최재영, 남상우 인턴 그래픽 조상인 인턴
(SBS 스브스뉴스)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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